최근에 <개발자를 넘어 기술 리더로 가는길>을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읽은 책인 <개발자를 넘어 기술 리더로 가는길>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책은 기술 진로에 성장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우리 모두 개발자로서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술적 역량만으로는 한계를 느끼고, 더 큰 영향력과 성장을 원할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개발자들을 위한 가이드로, 관리자로써의 역할보다는 기술 리더로서의 역할과 커리어 패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기술 리더로서 역할과 커리어패스에 대해서 제가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작년에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책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덕분이었습니다.
그 책에서는 관리자와 테크 리드로서 커리어패스를 나누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책에서는 기술리더로서 성장에 대해서 온전히 다루지는 못했습니다. 구글의 개발 문화에 더 초점을 다루는 책이기때문이죠.
이 책은 내 경력에서 누락된 부분을 모아서 보여주는 설명서 같다. 엔지니어 역할에서 모호한 부분 을 글로 정확히 표현해낸 부분을 읽다 보면 놀라울 정도로 안심이 된다. 일정 관리, 합의점 형성 등 에 대한 매우 구체적인 지침을 잘 담은 책이다. 앞으로 이 책을 많이 인용하고자 한다.
타이터스 윈터스 Tius Winters (구글 프린시플 엔지니어,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sofware Engineeting at Google 」 공동 저자)
그런데 이 책에서는 테크 리드에 관한 부족한 부분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의 추천사에 보면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의 저자 타이터스 윈터스의 글이 있습니다.
믿고 읽을 수 있는 것이죠. 그러면 구체적으로 인상 깊은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개발자를 넘어 기술 리더로 가는길>에서 인상깊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책은 세 가지 핵심 개념인 “빅피처 관점의 사고력”, “성공적인 프로젝트 실행력”, “조직 차원의 레벨업”을 다루고 있습니다. 빅피처 관점의 사고력은 전략적인 시각을 갖고 일을 바라보는 능력을 의미하며, 성공적인 프로젝트 실행력은 실전적인 문제 해결과 팀을 이끌어 나가는 능력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조직 차원의 레벨업은 조직 내에서의 역량 향상과 동료들의 성장을 도모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자를 넘어 기술 리더로 가는길: The Staff Engineer's Path』는 많은 엔지니어들에게서 경력에서 놓친 부분을 채워주는 설명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엔지니어 역할에서 모호한 부분을 정확하게 다루며, 일정 관리와 합의점 형성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인 타냐 라일리의 풍부한 실전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기술리더로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인 스태프 엔지니어 역할을 탐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안내서로 권장됩니다.
『개발자를 넘어 기술 리더로 가는길: The Staff Engineer's Path』에서는 개발자들이 직속 보고를 받는 매니저가 되는 길과 스태프 엔지니어, 즉 기술 리더가 되는 길 두 가지로 나뉘는 선택지를 제시합니다.
이 두 가지 길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더 멀리 나아갈수록 비슷한 스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매니저의 길은 상대적으로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으며, 의사소통, 위기 대응, 동료 지원 등을 통해 동료들이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입니다.
반면, 스태프 엔지니어의 길은 처음에는 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기술 리더로서의 역할과 관련된 다양한 스킬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이 책은 개인의 진로 선택에 대한 고민을 돕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및 다른 기술 전문가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스태프 엔지니어의 역할과 관련하여 저자는 "빅 픽처 관점의 사고력", "성공적인 프로젝트 실행력", "조직 차원의 레벨업"이라는 세 가지 기둥을 강조합니다.
- 빅 픽처 관점의 사고력: 스태프 엔지니어는 한 발 물러서서 넓은 시야로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단기적인 문제보다는 장기적인 프로젝트와 기업의 필요를 고려하며, 예측력과 전략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성공적인 프로젝트 실행력: 스태프 엔지니어는 프로젝트를 전략적으로 주도하고 실용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효율적인 프로젝트 관리와 실행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고 동료들과 협력하여 팀 성과를 극대화해야 합니다.
- 조직 차원의 레벨업: 스태프 엔지니어는 조직 차원에서 "우수한 엔지니어링"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실현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기술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조직적인 영향력과 리더십을 통해 조직의 발전과 성장을 이끌어내어야 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기둥들을 통해 스태프 엔지니어의 역할을 설명하고, 모호한 부분을 극복하는 방법, 중요한 요소들을 보여주며 다른 리더들과의 협력에 대해 안내합니다. 이를 통해 스태프 엔지니어로서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념들을 실제 사례와 함께 다양한 팁과 전략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자로서 성장하기 위한 명확한 커리어패스를 제시하고, 역량 향상을 위한 핵심 스킬과 리더십 개발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하고 있습니다.
1부: 빅 픽처 관점의 사고력
1부에서는 넓고 전략적인 관점을 취하는 방법에 대해 다룹니다. 첫 번째 장에서는 개발자의 역할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질문들을 다루며, 자신의 역할에 대한 기대치와 스태프 엔지니어로서의 역할에 대해 고민합니다. 두 번째 장에서는 상황에 맞춰 업무를 분석하고 조직을 탐색하여 목표를 파악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장에서는 기술 비전 또는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빅 픽처에 추가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2부: 성공적인 프로젝트 실행력
2부에서는 실용적인 방법을 통해 전술을 수립하고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네번째 장에서는 업무를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살펴봅니다. 다섯 번째 장에서는 어디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야 하는지, 신뢰성과 사회 자본을 유지하면서 업무를 잘 수행하는 "기술"을 살펴봅니다. 여섯 번째 장에서는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명확한 설정, 올바른 결정 및 정보 흐름 유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일어날 수 있는 장애물을 예측하고 프로젝트를 종료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3부: 조직 차원의 레벨업
3부는 조직 차원에서의 역량 향상에 대해 다룹니다. 일곱 번째 장에서는 훌륭한 엔지니어의 행동, 학습 방법, 심리적으로 안전한 기업 문화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동료들의 역량을 키우는 방법과 인시던트나 기술적인 의견 차이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알아봅니다. 여덟 번째 장에서는 코칭, 설계 검토, 코드 리뷰와 같은 의도적인 방법을 통해 동료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다룹니다. 마지막으로 아홉 번째 장에서는 스스로 성장하고 경력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 탐구합니다.
이와 같이 스태프 엔지니어로서 필요한 리더십 기술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기술 전문가로서의 진로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스태프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 책은 모든 분야에 해당되는 기술적 지식을 다루지는 않지만, 여러분이 이미 필요한 전문 스킬을 보유하고 있거나 습득을 시작했다고 가정하고 내용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스태프 엔지니어로서 필요한 리더십 기술을 공중부벽과 같은 안정적인 요소로 비유하며, 스태프 엔지니어의 성장과 역할에 도움을 주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스킬만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스킬 역량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더 나은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도록 동료들을 설득하고, 주변 엔지니어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며, 조직의 교착 상태를 해소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역량들은 배우기 어렵지만 누구나 충분히 배울 수 있는 것들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러한 길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스태프 엔지니어로서의 역할을 원하는지, 더 높은 기술자 직급을 열망하지 않고 매니저 진로로 나아가거나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며 시니어 레벨에 머무르는 것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고 주변 엔지니어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기여하며 계속해서 기술적 역량을 구축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목표를 가지고 계시다면, 이 책을 계속해서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개발자로서 역량을 키우고 성장하기를 원하는 분들께 이 책은 매우 유용한 자료일 것입니다. 관리자 직군이 아니더라도 기술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명확한 커리어패스를 설정하고, 필요한 스킬과 리더십 능력을 강화하여 더 큰 성장과 영향력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개발자에게 직급과 직함이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개발자를 넘어 기술 리더로 가는길>에서 반드시 읽어보길 추천하는 부분은 바로 다음 내용입니다.
직함의 중요성
기업에서 직함과 직급을 중시해서는 안 된다거나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자신이 속한 기업은 위계질서를 배제한 상태에서 수평적이고 성과주의적인 문화를 추구한다면서 자기 합리 화를 한다. 예컨대 그들은 우리 기업은 업무 면에서 상향식 접근 Bottom-up 을 하고, 모든 아이디어를 평등하 게 존중한다."라고 주장한다. 물론 사회 초년생의 의견도 자유롭게 받아들일 만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관점에 서는 분명히 존중할 만하다.
직원들이 자기 경력을 잘 쌓고 있는지를 스스로 인지하도록 만들어준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필요한 경우 구성 원들에게 권위를 부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직책별 기대치를 기업 외부에도 손쉽게 알릴 수 있다는 점이다.
기업이 수평적인 문화이든 아니든 간에 대다수 사람들은 직위를 조금이라도 의식한다. 게다가 서열에 따라서 다르게 반응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콜로라도 주립대학교의 기업가 정신 임상 교수인 키프 크루코스키 박사는 2017년에 발행한 자신의 논문에서 "직함은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기업은 직원의 자질을 기업 안팎으로 알리기 위해서 직함을 사용한다." 라고 분석했다.
인간은 처음 만나는 사람에 대해서 무의식적으로 선입견이나 편견을 갖는다. 무의식에 자리 잡은 편견은 의 식적으로 인식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고정관념의 영향을 받기 쉽다. 예를 들어서 2015년에 진행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스템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atics 전문 분야에 종사하는 557명의 흑인과 라틴계 여성 중에서 절반 정도의 인원이 청소부나 운영팀 직원으로 오해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엔지니어도 마찬가지다. 특히 생면부지의 사람과 처음으로 미팅할 때는 무의식적인 편견이 더 크게 작용한 다. 대표적인 편견은 다음과 같다. 백인이나 아시아계 남성 엔지니어는 갓 졸업한 사람이든, 아니면 수십 년의 경력을 보유한 경력자든 간에 실제 경력 여부보다 더 경력자로 대우받거나, 스킬 역량이 뛰어나고 코딩 작업 도 더 잘할 것이라고 여겨진다. 반면에 여성들, 특히 유색인종 여성들은 경력과 상관없이 주니어 엔지니어나 자격 미달자로 치부 당할 때가 많다. 그래서 그들이 이런 편견을 깨고 유능함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미팅할 때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해서 자신을 증명해내야 한다.
앞서 미디엄 엔지니어링팀이 직함을 중시하는 이유를 설명한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직함은 권위를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힘을 부여해주고 그들의 역량 수준을 대변해준다. 그리고 이를 통해 사람들이 저절로 좋은 편견을 갖도록 만들어서 자신을 증명하는 데 사용할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준다.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 를 절약하는 것이다.
게다가 직함은 다음 커리어에도 영향을 미친다. 다른 엔지니어들처럼, 필자도 링크드인의 채용 담당자에게서 매일 이메일을 받는다. 그런데 채용 담당자가 필자의 현재 직함보다 더 경력자급에 해당하는 포지션 면접을 권유한 적은 단 세 번뿐이었다. 그 외에는 전부 현재 직책과 같겨나 더 낮은 직책의 역할을 제안했다.
이 책에서는 직함과 직급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기업에서 직함과 직급을 중시하지 않거나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기업이 위계질서를 배제하고 수평적이고 성과주의적인 문화를 추구한다면서 직함의 중요성을 부각시키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기업이 업무 면에서 하향식 접근이 아닌 상향식 접근을 취하고 모든 아이디어를 평등하게 존중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사회 초년생의 의견을 자유롭게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직함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미디엄(Medium)이라는 블로그 플랫폼을 운영하는 엔지니어링 팀은 직함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글을 발행했습니다. 그들은 직함의 중요성을 세 가지 이유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직함은 조직의 구성과 팀 내 역할을 명확히 정의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두 번째로, 직함은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직함이 잘 정의되어 있으면 현재의 생산성, 역량, 결과물의 수준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으며, 퇴사하게 되더라도 기업에 유감스러운 손실로 여겨질 수 있는 인재로서의 엔지니어가 될 수 있습니다.
직함과 직급은 조직 내에서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도 직함과 직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태프 엔지니어로서의 역할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개발자를 넘어 기술 리더로 가는길>을 살펴보았습니다
기술 진로에 성장하는 청사진을 찾는 모든 개발자들에게 <개발자를 넘어 기술 리더로 가는길>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 책은 실용적인 가이드로서 여러분의 커리어에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줄 것입니다.
"<개발자를 넘어 기술 리더로 가는길>"은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에서 소개하는 테크 리드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매우 추천합니다. 두 책은 모두 기술 분야에서 성공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한 가이드로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에서 소개되는 테크 리드는 기술적인 업무를 주도하면서 팀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포지션입니다. 이 책은 구글의 엔지니어링 문화와 방법론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테크 리드로서 필요한 역량, 책임, 의사소통 방법 등을 설명합니다.
"<개발자를 넘어 기술 리더로 가는길>"은 테크 리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에게 더욱 깊은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개발자가 리더십 역량을 키우고 조직 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다루며, 소통, 협업, 문제 해결, 프로젝트 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따라서,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에서 소개하는 테크 리드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개발자를 넘어 기술 리더로 가는길>"도 함께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 책이 함께 읽힘으로써 더욱 풍부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영감과 인사이트를 얻었으며, 개인적으로도 기술 리더로서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더 나은 개발자이자 기술 리더로 성장하는 청사진을 그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개발자를 넘어 기술 리더로 가는길>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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